제 행복은 제 사랑은 이세상에 없나봅니다 아무리 기도드려도 찬양드려도 저도 채무가 있는 상황에서 제 창고를 열어
아무리 기도드려도 찬양드려도 저도 채무가 있는 상황에서 제 창고를 열어 명령하신대로 이웃에게 베풀고 사랑해도두팔걷어 하나님 일 해도아무리 고린도전서 말씀처럼 오래참고 기다려도"힘내세요""조금만 더 기다리세요""기도드리세요"똑같은 말만 몇만번 들을 뿐항상 저에겐 슬픔 아픔 외로움 괴로움만 있습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나 그물 등을 이용해야 하고, 사냥을 하려면 총이나 활 같은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하는데 기도로써 한다면 누구나 그 사람을 보고 바보라고 합니다. 여호와도 그 사람을 보고 바보라고 할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이성을 사귀고 싶다면 이성이 좋아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이성이 좋아할 만한 방법을 써야 합니다. 기도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여호와 하느님도 바보짓을 한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