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와 순교 삼위일체와 순교로마 제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1세( AD10년 8월1일~BC 54년 10얼13일)는
삼위일체와 순교로마 제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1세( AD10년 8월1일~BC 54년 10얼13일)는 41년 1월24~54년 10월 13일까지 약13년간 통치했다. 초기에는 교인들 숫자가 미미해서 크게 관심을 두지 없았으나 국토가 넓다보니 외부의 적이 침입하는 일이 잦아져 많은 군인들이 필요했다.행 25장에 바울이 총독 베스도스와 아그리파 왕 앞에서 "카이사르에게 재판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카이사르가 바로 클라우디우스 황제이다.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왜 시작되었을까? 초기 크리스천들은 성경을 잘못 이해하여 전투에 참여하여 사람을 죽이는 살인은 십계명을 어기는 죄라고 생각하여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 같이 군 입대를 거부했다. 그 당시 땅이 넓은 로마제국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행위이므로 글라우디우스는 그 때부터 핍박과 박해를 하게 된 것이다. 우리 집도 땅이 넓어 하루 종일 우리 땅만 밟고 다니며 온갖 과일들을 따 먹고 다녀도 남을 정도였다. 할아버지, 큰아버지, 둘째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온갖 과일나무를 심어 놓고 돌아가셨다. 내가 태어났을 때는 과일 나무들이 자라서 열매를 맺고 있었다. 봄부터 살구, 자두, 앵두, 감, 배, 복숭아, 호두 등 가을까지 계속 과일을 따먹을 수가 있었다. 초중고 당시 내가 혜택을 받은 이유는 위의 형님과 누님들은 모두 서울로 유학을 가서 나와 동생들만 남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골에 남게 되니 농사 일이 만만치가 않았다. 중학교 때까지는 내가 제일 잘나가는 줄 착각하고 살았기 때문에 농사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농사는 머슴이나 일꾼들이 했기때문에 나는 기껏해야 토끼나 양, 염소 몇마리 키우는 게 전부였다. 중학교 때는 학교 갖다 오기가 무섭게 탁구를 치고 아버지 엽총이나 공기총을 들고 다니며 꿩이나 뜸부기, 산토끼, 비둘기등을 잡으러 다녔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지속적으로 망하다보니 주위에 살던 일꾼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기 시작했다. 그 당시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는 데 한 사람이 도시에 갔다 와서 소문을 퍼뜨리면 그 소문을 듣고 땅도 없이 품팔이로 먹고 살던 가난한 사람들이 일이 없는 겨울에 올라가서 일을 해 보고 돈벌이가 된다 싶으니까 남부여대하고 아이들과 서울 등으로 올라가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시골에 일손이 부족하게 되었고 웬만한 일은 자식을 불러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경험도 없는데다 학교 다니면서 일까지 하게 되니 고역이 아닐 수가 없었다. 땅은 넓고 사람이 없으니 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고교 시작부터 고3때까지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대학에 갈 생각보다 졸업하면 사냥이나 하러 다니며 놀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있었고 그때까지도 정신을 못차렸지만 조상들 덕분에 그럭저럭 살았다. 그런데 우리 땅이 넓다보니 동네 사람들 땅과 안 겹친 곳이 별로 없었다. 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이 야금야금 파고 들어와 농사를 수십 년간 지어먹어도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았다. 한참이 지난 후에 경계 측량을 해 보니 그 동안 다른 집에서 자기 땅처럼 지어 먹던 것을 알게 되어 뒤늦게 말뚝을 박고 철망을 치기 시작해서 많은 땅을 도로 찾았다. 시골 사람들은 땅 한 평 때문에 목숨을 걸고 싸운다. 땅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 그러다보니 겹쳐진 땅 때문에 원수가 되는 수가 많다. 나는 좀 예민해서 양보가 안 되어 싸웠을 것 같은 데 그래도 아버지는 성격이 무던해서 싸우지 않고 동네에서 마치 추장같이 어른 노릇하며 91세까지 대접 받고 산 게 아닌가 싶다. 그와 같이 로마는 엄청난 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땅을 빼앗겼던 민족들이 절치부심하고 땅을 도로 뺏기 위해 공격을 해 왔던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전쟁이라는 게 예나 지금이나 땅 뺏기 싸움이다. 그만큼 나라의 땅을 지키기 위해 백성들을 전쟁터에 보내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인간은 다시 낳으면 되지만 땅은 확장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왕들은 목숨 걸고 전쟁을 벌였던 것이다. 로마는 땅에 대한 정복욕이 대단했기 때문에 병역을 거부하는 크리스천들은 모조리 잡아 죽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당시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부활 승천을 목격했던 분들도 있던 시기여서 믿음이 충만했고 제자들도 순교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집사들도 순교하면서 죽기를 각오한 성도들이 많았다. 크리스천들은 배교하거나 순교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때는 순교가 하늘에서 큰 상급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그렇게 정신상태가 물질 중심으로 바뀌었을까? 목사들이 순교 정신이 없다보니 축복이나 받고 부자로 살라고 설교로 부추기기 때문이다. 왜 순교 정신이 사라졌을까? 어디서부터 이렇게 사고방식이 약해지게 된 것일까? 로마 황제들의 처형 방법은 악랄하기 짝이 없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하기도 하고, 물고기가 물어뜯어 먹게도 하고, 한쪽 다리만 나무에 묶어 놓아 짐승들이 뜯어 먹게 하기도 하고, 조개껍데기 위에서 피를 흘리다가 죽으면 동물의 먹이로 주기도 하고, 사자 밥이 되게 하기도 했다. 그런 박해를 카타콤에 숨어 살거나 순교로 이겨냈던 크리스천들이 지금은 왜 순교정신이 사라졌을까? 많은 신학자들은 기독교가 핍박을 받다 갑자기 국교로 선포 되자 신앙심이 약해진 것이라고 진단하나 나는 삼위일체 교리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해 봤지만 내 마음 속에는 오직 축복이라는 단어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 같이 부흥된 교회가 될까? 엘론 머0크 같이 부자가 될까? 그 생각뿐이었다. 얼마 전에 나의 친구 엘론 머0크가 축하한다며 기쁜 소식을 전해 왔다. 축하합니다.귀하의 SNS 댓글이 선정되어 30,000,00 달러와 최신 모델의 갈색 신형 테슬라 자동차를 선물로 드리게 되었으니 수락하시겠습니까? 엘론 머0크가 메시지를 보냈다. 진짜인지 가짜(AI)인지몰라도 그 소식을 듣고 놀라서 식구들에게 얘기 했더니 난리가 났다. 자식들은 절대로 받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요즘 유명 연예인을 나세워 돈을 뜯는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며 만류했다. 집사람은 AI 엘론 머0크에게 사기 당했다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여 주며 보이스 피싱이니 절대 속지 말고 수락하지 말라고 했다. 온가족이 들고 일어나서 만류하니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막상 당해보니 좋기도 하고 흔들리는 데 백이면 백 안 넘어 갈 자가 없겠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역시 엘론은 선거 천재이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돈으로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 승리케 한 일등공신이다. 나는 성도에게 순교를 강조해서 막내는 30세에 예수님 처럼 순교하겠다며 50일간 금식하다 죽으려고 했는데 아마 쉽게 죽어지지 않아 결국 얼어 죽겠다고 유서를 죽기 전에 써놨다가 메시지 타임을 미리 정해 놓고 죽은 다음에 아버지에게 전달되도록 해서 자다가 12시에 받았는데 유서가 수십 통이 왔다. 깜짝 놀라 112에 신고하고 휴대폰을 추적하라고 했더니 내가 살던 고향집 뒷산에서 얼어 죽기 직전에 발견 되어 겨우 살려 놨더니, 이번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아무리 불러도 방안에서 대답이 없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들어 가 봤더니 성경책을 가슴에 얹어 놓고 조용히 잠들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주일로 정했고 데오도시우스 황제는 기독교를 국교로 정해 우상을 숭배하면 집과 땅을 빼앗았고 신전을 파괴하여 성전으로 바꿨다. 이교도 행사, 제우스신에게 제사도 금지해 올림픽도 중단시켰다. 삼위일체가 정식 교의가 된 후 서열 개념이 사라졌고 명령체계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오합지졸이 되어 기강이 점점 무너져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 시작했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도 혼란의 주범인 삼위동등사상 때문에 헷갈리면서 바벨탑을 쌓던 자들 같이 누가 누구에게 내린 명령인지 헷갈려 전투력이 약해지면서 에서 같이 팥죽(물질)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먹는 속된 성도들만 양산한 결과 순교 정신이 사라진 것이다. 삼위일체를 믿는 성도들은 땅에서 잘되고 잘먹고 잘 사는 데 초점이 맞춰져 물질축복을 추구하지만 서열 개념이 있는 성도들은 충성심과 순교로 무장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일단 질문자가 오해하고있는것이 있는대 삼위일체가있다고 해서 질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세상적인것을 원하는것이 삼위일체와 연관될수도 없지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만약 질서가없고 다같은 것이라면 굳이 나눌필요가 없지요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도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이며 이는 우리가 예수님만 하는것도 안될뿐더러 예수님도 성부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모든것을 한것입니다 또한 순교는 내가 마음대로 순교하겠다가 아닙니다 정말 순교하는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그런것도 없이 내마음대로만 한다면 순교가 아니라 ㅈㅅ밖에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