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초청권 비자 안녕하세요 지금 워홀준비 중인데아는 형님이 요식업 장사중이라 초청권을 해준다는데초청권를 받으면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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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진심인 청년 기업 그린파머스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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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초청권"**이라는 개념은 공식적인 비자 절차에서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아는 형님이 요식업을 운영 중이라면 아마 LMIA(Job Offer) 기반의 취업비자 또는 **방문 초청장(Invitation Letter)**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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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청장이 워킹홀리데이(WHV) 비자에 미치는 영향?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취업 오퍼(Job Offer) 없이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초청장 자체가 비자 승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만약 캐나다 입국 심사에서 "어디서 일할 계획이냐?" 같은 질문을 받을 경우, 초청장이 있다면 일자리 보장 요소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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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청장이 의미 있을 수 있는 경우

LMIA 기반 취업비자(Work Permit): 만약 형님이 정식으로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를 받아서 당신을 고용하려고 한다면, 워홀보다는 취업비자로 캐나다에 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방문 비자(Visitor Visa) 신청 시: 단순 방문이라면 초청장은 체류 목적 증명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워홀과는 큰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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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청장을 받으면 유리한가?

워홀 비자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음

단, 입국 심사 때 "일자리가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음

취업비자로 가는 경우라면 LMIA가 핵심

결론적으로, 형님이 "초청장"이라고 하는 게 단순한 방문 초청장인지, 정식 취업 오퍼를 포함한 것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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